- 퇴행은 각막 회복 반응과 근시 진행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 재교정은 시력이 안정된 뒤, 잔여 각막 두께가 충분할 때 검토합니다.
- 보통 6개월~1년 이상 경과를 본 후 판단합니다.
시력 퇴행이란 라섹 후 잘 나오던 시력이 시간이 지나며 일부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수술이 잘못됐다기보다, 각막이 아무는 과정에서 굴절력이 변하며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퇴행은 왜 생길까?
라섹은 상피를 벗겨낸 뒤 레이저를 조사하므로, 상피가 다시 자라며 두께와 모양이 미세하게 변합니다. 여기에 고도근시였던 눈일수록 회복 반응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20대 초반처럼 근시 자체가 아직 진행 중인 나이라면, 수술과 무관한 근시 진행이 겹치기도 합니다.
📊 퇴행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
| 요인 | 영향 | 비고 |
|---|---|---|
| 수술 전 도수 | 고도근시일수록 큼 | 절삭량이 많기 때문 |
| 나이 | 어릴수록 진행 여지 | 근시 안정 전 수술 여부 |
| 회복기 관리 | 자외선·염증 관리 영향 | 보호안경·안약 순응도 |
| 각막 회복 반응 | 개인차 큼 | 정기 검진으로 추적 |
🩺 재교정을 검토하는 조건
- 최근 6개월 이상 도수 변화가 안정돼 있을 것
- 잔여 각막 두께가 추가 교정에 충분할 것
- 각막 상태(혼탁·건조증)가 양호할 것
- 퇴행 원인이 근시 진행이 아닐 것
⏱️ 언제쯤 판단할까?
수술 직후의 흐림은 회복 과정일 수 있어, 보통 6개월~1년 이상 경과를 본 뒤 재교정 여부를 판단합니다. 조급하게 결정할 일은 아닙니다.
🛡️ 퇴행을 줄이는 관리 습관
회복기 자외선 차단, 처방 안약 일정 준수, 정기 검진이 기본입니다. 회복기 전반의 관리는 라섹 후 일상 복귀 타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퇴행이 오면 반드시 재교정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생활에 불편이 없는 수준이면 경과 관찰을 택하기도 합니다. 정도와 원인에 따라 판단합니다.
Q. 재교정도 라섹으로 하나요?
A. 잔여 각막 두께와 상태에 따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Q. 재교정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A. 병원과 조건에 따라 다르며, 상담 시 안내됩니다.
Q. 퇴행인지 건조증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A. 건조증은 하루 중 변동이 크고 인공눈물로 일시 개선됩니다. 정확한 구별은 굴절검사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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