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발성 백내장은 인공수정체 뒤 캡슐이 혼탁해지는 현상입니다.
- 백내장이 재발한 것이 아니며, 인공수정체 문제도 아닙니다.
- 외래에서 YAG 레이저 시술로 짧게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발성 백내장(후낭혼탁)이란 백내장 수술 때 인공수정체를 담기 위해 남겨둔 수정체낭(캡슐)의 뒷면이 시간이 지나며 뿌옇게 흐려지는 현상입니다. 남은 세포가 증식하면서 생깁니다.
🔎 백내장이 재발한 걸까?
아닙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는 이미 제거됐기 때문에 같은 백내장이 다시 생기지는 않습니다. 흐려진 것은 인공수정체가 아니라 그 뒤의 얇은 막입니다.
👀 의심 신호 체크리스트
- 수술 후 잘 보이던 시야가 서서히 다시 뿌옇다
- 밝은 곳에서 눈부심이 다시 늘었다
- 야간 불빛이 번져 보인다
- 안경을 조정해도 나아지지 않는다
📊 처음 백내장과 뭐가 다를까?
| 구분 | 백내장 | 후발성 백내장 |
|---|---|---|
| 혼탁 위치 | 수정체 자체 | 수정체낭 뒷면 |
| 대응 방법 | 수정체 제거·인공수정체 삽입 | YAG 레이저 시술 |
| 소요 시간 | 수술실에서 진행 | 외래에서 수 분 수준 |
| 재발 여부 | 동일 눈 재발 없음 | 레이저 후 재발 드묾 |
⚡ YAG 레이저 시술은 어떻게 진행될까?
산동제 점안 후, 레이저로 혼탁해진 뒷면 막 중앙에 시야 통로를 만들어 줍니다. 절개 없이 외래에서 진행되며 시술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 언제쯤 생기고, 누구에게 흔할까?
수술 후 수개월에서 수년 사이에 나타날 수 있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수술한 경우 발생 빈도가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기 검진에서 조기에 확인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레이저 시술 후 바로 잘 보이나요?
A. 산동 효과가 풀리는 몇 시간 동안은 흐릴 수 있고, 이후 시야가 맑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시술이 아프나요?
A. 점안 마취로 진행되며 통증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
Q. 모든 사람에게 생기나요?
A. 아닙니다. 개인차가 있으며, 인공수정체 종류와 나이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인공수정체별 특징은 백내장 인공수정체 3가지 비교를 참고하세요.
Q. 예방할 방법이 있나요?
A. 확실한 예방법은 없지만, 정기 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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