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근시(-6D 이상)도 각막 두께가 충분하면 라식 교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관건은 절삭 후 남는 잔여 각막량 — 도수가 높을수록 각막을 더 많이 깎아야 합니다.
- 라식이 어렵다면 라섹·스마일라식·렌즈삽입술(ICL)이 대안으로 검토됩니다.
고도근시란 근시 도수가 -6디옵터(D) 이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9D 이상은 초고도근시로 구분하며, 이 구간부터는 수술 방식 선택이 훨씬 중요해집니다.
🔎 고도근시, 어디까지 라식으로 교정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라식은 -10D 안팎까지 교정을 시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장비와 각막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상한선일 뿐입니다.
같은 -8D라도 각막이 두꺼우면 가능하고, 얇으면 부적합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왜 각막 두께가 관건일까?
레이저는 도수 1D를 교정할 때마다 각막을 일정량 절삭합니다. 도수가 높을수록 깎는 양이 늘어납니다.
수술 후 남는 각막(잔여 각막)이 안전 기준 이상이어야 하며, 이 기준을 못 맞추면 라식 대신 다른 방식이 권장됩니다.
🔀 라식이 어렵다면? 대안 3가지 비교
| 방법 | 각막 소모 | 회복 속도 | 주로 검토되는 경우 |
|---|---|---|---|
| 라섹 | 절편 없이 표면만 절삭 | 1~2주(점진적) | 각막이 다소 얇은 경우 |
| 스마일라식 | 절편 없이 실질부만 제거 | 수일 내 | 각막 조건이 맞는 중·고도근시 |
| 렌즈삽입술(ICL) | 각막을 깎지 않음 | 수일 내 | 초고도근시·각막이 얇은 경우 |
✅ 검사 전 셀프 체크리스트
- 내 안경 도수(디옵터)를 알고 있는가
- 최근 1~2년 사이 도수 변화가 있었는가
- 콘택트렌즈 착용을 안내받은 기간만큼 중단했는가
- 안구건조 등 관련 병력을 정리해 두었는가
🧭 결국은 정밀검사가 결정한다
고도근시의 수술 가능 여부는 각막 지형도·두께·동공 크기·안압 등 수십 가지 항목을 종합해 판단합니다. 비용은 수술 방식과 검사 구성에 따라 달라 상담 시 안내받는 것이 정확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 -10D가 넘으면 라식은 불가능한가요?
A.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절대 기준은 아닙니다. 각막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이 구간에서는 렌즈삽입술이 함께 검토되는 편입니다.
Q. 고도근시는 수술 후 도수가 다시 나빠지기 쉽나요?
A. 저도수보다 근시 퇴행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도수가 안정된 상태에서 수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라섹과 라식 중 고도근시에 더 유리한 쪽이 있나요?
A. 각막을 아끼는 관점에서 라섹이 검토되는 경우가 있지만, 회복 기간과 통증 등 개인 여건을 함께 따져 결정합니다.
Q.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전혀 깎지 않나요?
A. 네, 눈 안에 교정 렌즈를 넣는 방식이라 각막 절삭이 없습니다. 대신 전방 깊이 등 별도의 적합 조건을 검사로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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